안녕하세요! 코로나 전에 여행을 갔던 방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너무 더운 날씨 이지만 여행인 만큼 야시장, 수영에 꽂혀서 너무 재미있게 놀다 왓어요! 호텔은 Chartrium Hotel Riverside에서 숙박했어요! 비행기에서 도착은 새벽이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도착하자마자 호텔 룸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에 갔으면 일단 수영장을 가야겠죠?!! 수영장에서 마신 음료 입니다! 절대 술 아니예요 !! 저희 커플은 여행을 빠듯하게 가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아침11시까지 자고 점심먹고 수영하고 부터 야행성의 시작이죠 !! 여기는 아시아부티크입니다! 야시장 같은곳이고 기념품 사러 가시면 좋아요! 여기서 가족들 줄 태국옷이랑 모자 등등 사갔어요! (관람열차는 이뻐서 앞에서 사진 ..